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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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DDING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있어 가장 즐거운 놀이입니다. 이 전시는 저의 즐거움을 담아낸 놀이터이며, 이곳에 놀러 와 주신 여러분들과 제가 느끼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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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rules
이번 전시는 토베이의 3번째 개인전으로 그는 작가로서의 삶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의 인생이 담긴 고민과 성찰, 내면의 변화를 또 다른 방식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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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eat dog
이번 전시에서 구나현 작가는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끊임없는 꼬리잡기를 하며 제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개들의 모습에 비유하며 현 사회를 꼬집어 바라보고자 했다. 이는 현대를 살아가며 늘 무언가에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누군가를 쫓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작가는 어딘가에서 본 듯한 ‘평범한 얼굴들’에서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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