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미나

6강 무엇을 찍어야 사진작가가 될 수 있나요? : 츠즈키 쿄이치

6강 무엇을 찍어야 사진작가가 될 수 있나요? 강의 이미지 1
6강 무엇을 찍어야 사진작가가 될 수 있나요? 강의 이미지 2
Image Literacy Season 3 · Lecture 06

6강 무엇을 찍어야 사진작가가 될 수 있나요? 츠즈키 쿄이치

  • ‘무엇을 찍어야 사진작가가 될 수 있나요’에 관한 답변
At a Glance

강의 안내

일시
2027년 1월 9일 (토)
오후 2시~4시
장소
후지필름 하우스오브 포토그래피 라운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91, 1층 (6호선 이태원역 2번출구 도보 1분)
강사
박신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교수
정원
20명
참가비
20,000원
참석 안내
이미지 문해력 시즌 3은 총 8강으로 구성됩니다. 각 수업은 순서대로 수강해도 좋지만, 관심 있는 내용만 개별적으로 수강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About the Series

이미지 문해력
시즌 3에 대하여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진(이미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다.

“The illiterate of the future will not be the man who cannot read the alphabet, but the one who cannot take a photograph.” (1928)

— 라즐로 모흘리 나기

위 문장은 20세기 초 정보가 이미지화되어 대중에게 전달되는 시대의 변화를 예견한 문장입니다. 글자를 이해하고 해독하는 능력을 문해력이라고 부르는데요. 시각 정보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이미지 문해력'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사진가가 잘 찍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현대 사진가에게 꼭 필요한 능력은 ‘이미지 문해력’입니다.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기초 이론과 각종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고, 이미지 문해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카메라는 현실을 그대로 옮기는 중립적인 기계가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제외할지 결정하는 선택의 도구입니다. 강의 전반부에서는 기록과 취재, 공익광고와 상업 촬영을 통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의 관점과 책임을 살펴보고, 후반부에서는 사진의 역사와 물성, 상징과 기억을 통해 한 장의 이미지가 현실 너머의 의미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결국 이 강의는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세계를 보고 있으며 사진이 역설적으로 그 세계를 어떻게 바꾸는지 질문합니다.

Instructor

강사 소개

사진가 박신우

박신우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교수

사진과 영화를 전공한 뒤, 자연스럽게 카메라 뒤에서 세상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해왔다. 2022년 후지필름이 주관한 ‘GFX Challenge Grant Program’에서 전 세계 사진가 15명 가운데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다. 현재 대한항공 《모닝캄》, 《피치바이피치》, 일본정부관광국(JNTO) 등 다양한 매체 및 기관과 협업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사진과 영상을 가르치고 있다. 활화산과 지구 생태계,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혼의 성장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사진과 영상 작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Notice

꼭 확인해 주세요

  • 신청기간 내에만 수강 취소가 가능하며, 이 경우 수강료는 환불처리 됩니다.
  • 신청기간 내에는 취소자 발생 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개인 사유로 결석한 경우 수강료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십시오.